이장 개장 서비스
장지와 관련된 모든 부분을 해결해 드립니다.
묘지 이장이란?
묘를 쓴 후에 다시 파묘하여 유골을 수습해 새로운 장지로 이동하여 매장하는 것을 말합니다.
묘지 개장이란?
묘를 쓴 후에 다시 파묘하여 유골을 수습해 다른 분묘 또는 봉안시설에 옮기거나 화장하는 것을 말합니다.
1. 산신제
보우를 기원
(종교에 따라 생략가능)
(종교에 따라 생략가능)
2. 분묘/파묘
인력,중장비를 통한
파묘작업
3. 유골수습
유골 수습 및
유골 입관 진행
4. 새로운 장지 선정
이장 시, 새로운 묘터
개장 시, 모실 봉안당 결정
개장 시, 모실 봉안당 결정
5. 분묘조성
이장 시, 봉분쌓기, 잔디심기
개장 시, 장지에 안장
※이장하기 좋은 날 (손 없는 날)을 알려드립니다.
2월 중 28일까지 있는 해를 평년이라고 하며, 2월을 29일로 둔 해를 윤년, 달을 윤달이라고 합니다.윤달은 하늘과 땅의 신이 사람들에 대한 감사를 쉬는 달로 여겨 묘지 이장을 하는데 좋은 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.
대한민국 명장과 함께합니다.
현진시닝의 이·개장 프로그램은 명장들의 철저한 감수와 함께 진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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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한민국 전통장례 명장] 충남본부장 김진태
[시신복원 전문가] 충북본부장 김영래